국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현황 (2.26기준) 총 1천261명으로 1000명을 넘었습니다. 26일 하루에만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284명 추가 발생했습니다. 2월 20일 하루에만 확진자 100명이 추가된 이후 21일 229명, 22일 169명, 23일 231명, 24일 144명로 일일 확진자 수가 매일 증가해 왔었는데요. 대구에서 710명, 경북에서 317명의 확진자가 나와 대구,경북의 환자 수를 합쳐 1천명이 넘게 되었습니다. 이밖에 지역별 누적 확진자 수는 부산(58명), 경기(51명), 서울(54명), 경남(34명), 광주(9명), 강원(6명), 대전(5명), 충북(5명), 울산(4명), 충남(3명), 전북(3명), 인천(3명), 제주(2명), 전남(1명), 세종(1명) 등 전국에서 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 품귀현상과 함께 마스크 가격이 상승하여 일회용 마스크를 소독하여 쓰고자 하거나 마스크 외에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코로나 소독제를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우선 세균 종류 간단하게 알아야 소독제 고르기가 쉽다. 세균종류 일반세균, 병원성 세균(바이러스 포함)이 있는데 소독용 에탄올(알콜)로는 일반세균이 예방되고 아래 소독약들은 병원성 세균(바이러스 포함)도 예방이 된다. 일반세균 - 수중에 있는 병원균 외의 여러 가지 균들. 일반세균 자체가 인체에 직접 병을 일으키지는 않으나, 수가 많으면 탈이 날 수도 있다. 병원성세균 - 각종 바이러스, 박테리아, 균류를 통칭 하며 실내 공기 중에 떠돌며 계속 부유하는 부유세균, 바닥으로..
신종 코로나19 확진자가 760명을 넘긴 가운데 코로나 사망자도 7명으로 늘어났다. 하루사이 몇백명씩 늘어나는 코로나 확진자로 인해 코로나19 공포가 확산되는 가운데 질병관리본부는 위기경보를 경계에서 코로나 심각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대국민 코로나 예방수칙을 개정해 배포할 예정 이라며 코로나 심각단계에 따른 코로나 예방수칙을 공개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사람은 등교와 출근을 자제해 달라고 권고했다. 코로나19 예방 행동수칙 1.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꼼꼼하게 씻으세요. 2.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세요. 3.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을 만지지 마세요. 4. 의료기관 방문 시 마스크를 착용하세요. 5. 사람 많..
우한 연구소로 파견되는 의사가 말하는 코로나19 예방법 입니다. 그는 우한 폐렴 바이러스 연구로 가고 있습니다. 방금 전화를 걸어 ㅡ 감기에 걸렸을 때는 콧물과 가래가 있으며, 코로나 바이러스 폐렴은 콧물이 없는 마른 기침이므로 새로운 유형의 코로나 바이러스 폐렴이다. 이것이 가장 간단한 식별 방법이다. 이런 의료 지식에 대해 더 많이 알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번에 우한 바이러스는 내열성이 아니며 26-27 도의 온도에서 죽습니다. (26-27도에서 죽는것이 아니라 활동성이 약해진다는 의견도 있음) 따라서 따뜻한 물을 많이 마신다. 친척들에게 더운 물을 마시도록 하면 예방할 수 있다. 햇빛 아래로 가세요. 찬물 특히 얼음물을 마시지 마세요. 따뜻한 물을 마시는 것은 모든 바이러스에 효과적입니..